기업의 최고 등록기관 열곳과 닷재선 및 닷중문망의 판매를 위한 예비약관에 동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2013년 7월 14일 /PRNewswire/ 유럽의 인터넷 도메인 이름 등록기관인 TLD 레지스트리와 기업의 최고 등록기관 열곳이 완전 한문화된 도메인 이름인 “닷재선”과 “닷중문망”을 글로벌 톱 레벨 도매인(gTLD)에서의 판매를 위한 예비약관에 동의했습니다. 판매 및 마케팅은 중국, 홍콩, 싱가폴에 중점을 두되 전세계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등록기관에 대한 10개의 약관중 7개는 지난 4주 동안 채결됬습니다. TLD 레지스트리의 CEO인 알토 아이소코스키는 “예비약관에 동의하는데 걸린 시간이 기대한 것보다 빨리 이뤄졌다. 닷재선과 닷중문망팀에 들어온 많은 파트너들을 환영해 줄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TLD 레지스트리의 타넬리 티카 회장은 “우리의 투자자들과 경영간부진은 닷재선과 닷중문망이 한문 TLD의 새로운 필수조건이 된 것에 대한 자신감이 완벽한 영업실적에 의해 확신되었다 이 두 한문 TLD는 비즈니스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도메인의 선택과 비즈니스 및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돋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어학적으로 옳고 문화적으로 적절함으로서 호황하는 중국웹의 운영을 개선”할 것이라고 TLD 레지스트리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사이몬 커즌은 말했습니다. 그는 “저희의 TLD는 전세계 비즈니스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들이 중국본토의 소비자들을 상대하든 아니면 전세계에 있는 중국 커뮤니티들을 상대로 하던 말이죠”라고 이었습니다. 아이소코스키는 “TLD 레지스트리의 마케팅 채널은 수만개의 도메인 이름 판매자들과 수백만의 중국 도메인 이름 소비자들을 도와줍니다”라고 했습니다. “완전 한문화된 도메인이름인 닷재선과 닷중문망은 등록상표를 보호하려는 상표등록자들과 소비자들을 더 모실려고 하는 비즈니스들과 도메인 이름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겁니다.” 도메인사업의 베테랑이자 TLD 레지스트리의 영업을 담당하는 핑키 브랜드는 “우리의 등록기관들은 전체적으로 닷재선과 닷중문망을 문화적으로 적절하고 어학적으로 옳은 TLD로 봅니다. 영업부의 열정은 상당합니다”라고 했습니다. “ICANN의 최종 정책에 대한 세부사항은 잘 진행되고 있고 우리의 TLD는 2013년 10월중 런치 할 예정이다”라고 아이코스키는 말했습니다....